헤드폰 질렀다.
Creative Aurvana Live
사실 예전에 사보고 싶었던건 Aurvana Air였지만
그건 트파 있으니까 그거로 패스하고
옆방에서 궁시렁거린일도 있고 해서
걍 헤드폰으로 질렀다.
근데 요즘 집에서 헤드폰으로 듣다가
오랜만에 스피커 꽃아봤더니 우퍼는 둥둥 울리는데
해상력이 떨어져서 답답하더라;;
하지만 트파때문에 오르바나 라이브도 답답한 이느낌;;;
Creative Aurvana Live
사실 예전에 사보고 싶었던건 Aurvana Air였지만
그건 트파 있으니까 그거로 패스하고
옆방에서 궁시렁거린일도 있고 해서
걍 헤드폰으로 질렀다.
근데 요즘 집에서 헤드폰으로 듣다가
오랜만에 스피커 꽃아봤더니 우퍼는 둥둥 울리는데
해상력이 떨어져서 답답하더라;;
하지만 트파때문에 오르바나 라이브도 답답한 이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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