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이란 이런거다.
CURITEL | PT-K28003층의 안습시야
내가 앉았던 자리에서 바라본 샷이다.
저 좌/우 측에도 작은 스크린이 하나씩 있었다.
CURITEL | PT-K2800오른쪽
CURITEL | PT-K2800왼쪽
그리고 날 중심으로 좌/우에는..
레이븐과 원념이 앉았다.
CURITEL | PT-K2800Raven the Revenger
CURITEL | PT-K2800Garoad. 혹은 원념
여튼 두녀석다 좋다고 폰카로 찍고들 있다 -_-
CURITEL | PT-K2800언제 낸건가?
CURITEL | PT-K2800마지막 피아노 솔로가 끝나고...
잘 보면 알겠지만 오케스트라도 뒤에 있었다.
이게 3층 맨 앞자리에 가서 찍은건데...
3층은 안습이란 결론이 나온다. -┏
3층샷 두개 더 -_-
CURITEL | PT-K2800내자리에서 끝나고 난 후..
CURITEL | PT-K28003층 정말 맨 앞자리에서..
그리고 이건..
CURITEL | PT-K2800우리 3명을 낚았던 문짝 -_-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응..응.... 지대로 낚였었지...
2007.07.16 22:53 [ ADDR : EDIT/ DEL : REPLY ]그러게나 말이지..
2007.07.17 01:50 신고 [ ADDR : EDIT/ DEL ]흙... 부럽...
2007.07.17 12:45 [ ADDR : EDIT/ DEL : REPLY ]귀찮아서 대충 쓰긴했는데..
2007.07.17 12:52 신고 [ ADDR : EDIT/ DEL ]더이상 쓸것도 없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