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의견이 나왔던것들중 하나는
칸노요코 음악 잘만든다. 라는거였는데..
확실히 잘만들긴 한다.
오랜만에 비밥음악들이랑 공각음악들을 몇곡 들었는데..
뭐 다시들어도 좋단소리밖에..
근데 공각 1기 엔딩곡이 Lithum Flower라는 곡인데
아무생각없이 또 Steve Conte가 불렀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Scott Mattew였다..
왠지모르게 칸노요코랑 작업한 남자보컬은 괜히 Steve Conte라고만 생각되서..
아무생각없이 또 그런가 했는데 보다보니 아니더라;;
...생각해보니 음이 다르긴 한데;
뭐 여튼 그렇다는 이야기.
칸노요코 음악 잘만든다. 라는거였는데..
확실히 잘만들긴 한다.
오랜만에 비밥음악들이랑 공각음악들을 몇곡 들었는데..
뭐 다시들어도 좋단소리밖에..
근데 공각 1기 엔딩곡이 Lithum Flower라는 곡인데
아무생각없이 또 Steve Conte가 불렀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Scott Mattew였다..
왠지모르게 칸노요코랑 작업한 남자보컬은 괜히 Steve Conte라고만 생각되서..
아무생각없이 또 그런가 했는데 보다보니 아니더라;;
...생각해보니 음이 다르긴 한데;
뭐 여튼 그렇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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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아저씨가 약간 더 허스키한듯 -ㅅ-
2009.08.04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그래도 같이 작업 더 많이한 슽히브쪽이 좀 더..
2009.08.04 22:2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