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2007.03.29 20:25
본의아니게

비를 맞아버렸다.

이렇게

비를 맞아본게

몇년만인지.

군대에서 맞은비는

정말 처절했었는데.

밖에서 맞는 비는

느낌이 ..

아니..

감회가 다르구나.

잊혀져가는 기억도

비만오면 살아난다.

이제 거의 사그라드는

기억속에

남아있는 한가지.

비.
Posted by Jh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