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이란 이런거다.

3층의 안습시야
내가 앉았던 자리에서 바라본 샷이다.
저 좌/우 측에도 작은 스크린이 하나씩 있었다.

오른쪽

왼쪽
그리고 날 중심으로 좌/우에는..
레이븐과 원념이 앉았다.

Raven the Revenger

Garoad. 혹은 원념
여튼 두녀석다 좋다고 폰카로 찍고들 있다 -_-

언제 낸건가?

마지막 피아노 솔로가 끝나고...
잘 보면 알겠지만 오케스트라도 뒤에 있었다.
이게 3층 맨 앞자리에 가서 찍은건데...
3층은 안습이란 결론이 나온다. -┏
3층샷 두개 더 -_-

내자리에서 끝나고 난 후..

3층 정말 맨 앞자리에서..
그리고 이건..

우리 3명을 낚았던 문짝 -_-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응..응.... 지대로 낚였었지...
2007.07.16 22:53 [ ADDR : EDIT/ DEL : REPLY ]그러게나 말이지..
2007.07.17 01:50 신고 [ ADDR : EDIT/ DEL ]흙... 부럽...
2007.07.17 12:45 [ ADDR : EDIT/ DEL : REPLY ]귀찮아서 대충 쓰긴했는데..
2007.07.17 12:52 신고 [ ADDR : EDIT/ DEL ]더이상 쓸것도 없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