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작이다. 밀린 포스팅.
뭐 어쩌겠나..
실은 밀린 포스팅이라 쓰고 포토 포스팅이지 뭐..
그런고로...
...우리동아리 새항아리군과함께 라멘을 먹으러 갔었더랬단다..
실은 매번 같이 움직이는 우리 동아리 동기들과 다함께 갔지만 여튼 뭐 그런거...
CURITEL | PT-K2800난 소심히 네기차슈라멘이었던듯..
근데 원래 이게 메인은 아니고 ... 진짜로는 이걸 먹으러 갔던거다
more..
CURITEL | PT-K2800
4인분짜리 점보라멘이다.. 진짜 보면 끝짱나게 많다;;
저날 미치도록 배불렀던걸로 기억한다;;;
먹었던 장소는 이태원 -_-)/
이어폰 보호용 제품 SOS가 왔습니다.
CURITEL | PT-K2800실명은 일단 살짝 서명으로 가리기..(그래봤자 알사람은 다 압니다;;)
CURITEL | PT-K2800요렇게 두개 들어있다..
CURITEL | PT-K2800전면부
CURITEL | PT-K2800위에서 볼때..
CURITEL | PT-K2800뒤쪽엔?
원념군처럼은 ...귀차니즘으로 인해 못하겠고..
이어폰 단선으로 인해 두번이나 통선교환을 했던 나로서는..
더이상 이어폰 교체로 인한 압박을 조금은 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 되는듯 하다.
적어도 지금 쓰는데 따로 불편함은 없으니 말이다..
만약 지금 쓰는 이어폰 선이 1년이상 가게되면 이녀석 덕분이라고 생각해야겠다.
뭔가 쓰고보니 양산으로 그냥 대충대충 쓴듯한 느낌이 없지는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