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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16 댜윰에서퍼온... (4)
Life is...2007.04.16 01:54
■‘애욕전선 이상없다’ 명대사 70선



1.제발 차린 건 없지만 철 좀 드세요

2.당신만 보면 짜증면 곱빼기예요

3.사랑이 다 밥 먹여줍니다.

4.겁을 일시불로 상실한 녀석

5.동거를 하고 싶다면 거동을 못하게 해 주마

6.제 어깨 편하죠? 제 어깨는 과학이랍니다.

7.너 보다 비참한 녀석은 주문진 국도변의 오징어처럼 널리고 널렸다

8.그 정도는 새 발의 피의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이다.

9.그건 또 무슨 오락실에서 수학문제집 펴는 소리냐?

10. 날 한번만 유혹해주면 당신 앞에서 신고산처럼 와르르 무너질텐데

=> 아니 그게 무슨 공든탑 같은 소리요?

11. 이제 보니 당신은 배려꾸러기군요. 도대체 당신의 그 배려는 신체의 어느 기관에서 나오는 건가요?

12. 굴러 들어온 복에 후리킥을 날리다니….

13. 사랑이 잔뜩 여물어서 건드리면 국물이 배어나올 것 같은 커플

14. 봄의 향기가 코털을 애무하는 새 학기가 되면 여기저기서 마치 저글링처럼 캠퍼스커플이 생겨난다.

15. 이거 당장 놓지 말아도 되어요

16. 징그럽지만 견딜 수 있을 것 같아요

17. 내가 생긴게 저화질이라고 나를 의심하는 겁니까?

18. 아니 그게 무슨 아가미로 용트림하는 소리요?

19. 당신의 고집은 100년 묵은 육포처럼 질기군요.

20. 그렇게 말한다면 그건 경기도 오산이요.

21. 아! 메가톤급 외로움이 텍사스 소떼처럼 몰려오는구나….

22. 아니 그게 무슨 오밤중에 끓는 물 마시고 벽치는 소리요?

23. 하아~ 너무 놀라서 염통이 쫄깃해졌어..

24. 당신은 지금 내가 바쁜 게 눈에 밟히지 않소?

25. 당신, 이 방대한 스케일의 카드 값은 뭐지?

26. 옴팡지게 앙증맞기가 서울역에 그지없는 여인

27. 스스로 무녕왕릉을 파고 있구만

28. 설마 믿는 순두부에 이빨 뽀개지는 일은 없겠지?

29. 쓸데없는 걱정이랑 모공 깊숙이 숨겨두렴

30. 자기는 정말 새댁이 끓인 콩나물국처럼 싱거워 죽겠다니까

31. 심도있는 대화는 수족관 가서 빨판상어들하고나 나눠요

32. 귓구녕에 살이쪄서 말귀를 못 알아 듣는군

33. 진실을 찾아 하루 세끼 무말랭이로 연명했다

34. 마치 모든 것이 후비면 후빌수록 더 안쪽으로 들어가 버리는 코딱지 같았던 짜증나는 나날들

35. 아주 200만 화소로 꼴깝을 떠는구나

36. 우리의 우정은 초딩 콧물처럼 끈끈하쟎아

37. 이거 원 과도한 칭찬에 위가 더부룩합니다.

38. 당신은 정말이지 배려심이 해저 2만리군요

39. 이런 천인공노상을 수상할 사람같으니

40. 누가 볼지도 모른척하고 빨리 뽀뽀해 줘

41. 나는 미스코리아 뺨치는 그런 아내를 원해요

=> 나중에 그는 미스코리아만 보면 뺨을 때리는 아내를 얻게 되었다

42. 어떻게 생각한다는 것이 서초동에서 방배동까지 거기서 거기냐?

43. 그게 무슨 참치찌개에서 꽁치튀어나오는 소리냣?

44. 우리의 비밀이 노인네 소변마냥 찔끔찔끔 새어나가는 느낌이 들어

45. 걱정일랑 시멘트로 생매장시켜버리고 빨리 말해

46.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나도 모르게 실성사이다가 될지도 몰라

47. 우라지게 더워서 몸에서 고기삶는 냄새가 풀풀 풍기네

48. 눈썰미라곤 눈썹이랑 함께 다듬어버린 모양이로군

49. 오늘따라 좀 음산하군, 올록볼록 엠보싱마냥 소름이 돋는다.

50. 뛰어난 비주얼의 자연이 내 시신경을 열심히 맛사지 하는구나

51. 내 소원은 이 세상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것!

=>나중에 그는 ‘이세상’이라는 남자와 살게 되었다

52. 이거 정말 귀신이 랩할 노릇이군

53. 제가 이래봬도 국가공인 재롱자격증 2급입니다.

54. 아니 그게 무슨 보아가 연예계 은퇴하고 호떡장사하겠다고 떠드는 소린가

55. 벽에 전위예술할때까지 온전하게 살고싶으면 그녀와 헤어져!

56. 아니 그게 무슨 샌드위치에서 미나리 튀어나오는 소리예요?

57. 레이디! 무슨 꿍따리로 나를 부르는가???

58. 별 10년묵은 거지빤스같은게 나타나서 기분을 뒤엎고 있어!

59. 너는 무슨 술을 순박한 3월의 캠퍼스 새내기처럼 쳐마시냐?

60. 뭐라고? 안들려! 내 귀에 스머프가 들어갔나 왜 이렇게 헛소리가 들리지

61. 아! 이제 26년동안 무기농법으로 키운 소중한 내 딸을 떠나보내야 하는가?

62. 초딩 코딱지만한 제작비로 무슨 영화를 찍을 수 있겠소?

63. 나의 고질라 같은 마누라와 도끼 같은 자식들

64. 이런 요한 씨밸리우스 같은 녀석을 그냥!

65. 괜시리 콘크리트바닥에 계란 투척하지 마라

66. 네 이 녀석! 네에겐 피도 국물도 없다.

67. 이런 젠장찌개! 도저히 잠이 안온다.

68. 아이쿠 이런, 동공에 식초를 뿌린 듯한 눈꼴시린 시퀀스구만….

69.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영광 굴비입니다.

70. 그 말씀, 좌심방 좌심실에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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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01:50분.

혼자 읽다가 숨통이 넘어가실뻔했다..
Posted by Jh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