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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2.27 Or should I?
Animation2007.02.2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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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ought what I'd do was. I'd pretend I was one of those deaf-mutes or should I?
나는 귀를 막고 눈을 닫고 입을 다문 인간이 되려 했다.
아니면 그래야만 하는가?

공각기동대 1기 11화 中.

가장 키가 되는 문구.

Or should I?

난 그래야만 하는가. 라는 반문을 던짐으로써.

자신의 의지를 표현했다고 해석되는 문구.

저 문구.

알아챈 사람은 알아채겠지만

1화 처음 소령의 검거장면에서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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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불만이 있다면 자신을 바꿔라. 그게 싫으면 눈과 귀를 가리고 입을 다물고 고독하게 살아라. 그것도 싫다면...


이라고 말하는 대목.

저 위의 메시지는 소령의 말에 대답하는 것이라 해석해도 무방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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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know what I'd like to be?I mean if I had my goddam choice, I'd just be the catcher in the rye and all


똑같이 11화에서

시설의 아이들의 기억을 정리해버리고 웃는남자가 남기고 간 메시지.

왼손잡이용 글러브

왼손잡이용 글러브란 존재할 것 같지만 존재할 수 없다는 의미의 넷 은어라고 바트가 설명하는데.

그것까지 더해보면

자신은 존재할 것 같지만 존재하지 않았던 존재로 남겠다는 의미인듯 하다.

토구사가 그려온 초상화에도

결국은 웃는남자 마크가 그려져 있었다.

Posted by Jhiz